SH 장기전세주택 51차 신청자격, 먼저 4가지만 확인하세요
SH 장기전세주택 51차 신청자격을 확인할 때는 서울 거주와 무주택 여부만 보면 안 됩니다. 내가 신청하려는 주택의 면적, 가구 소득, 자산과 자동차, 청약통장 조건까지 함께 봐야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순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신청할 수 있는 소득 상한을 충족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1순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면적과 공급유형에 따라 더 낮은 소득구간이나 청약통장 가입기간·납입회차가 순위 판정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5일
제51차 핵심 일정·기준
| 확인 항목 | 공식 확인 내용 |
|---|---|
| 모집 규모 |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총 1,381세대 |
| 모집공고 기준일 | 2026년 8월 31일 |
| 기본 신청대상 | 원칙적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 상계장암지구는 의정부시 거주자도 신청 가능 |
| 60㎡ 이하 소득기준 |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5% 이하, 맞벌이 140% 이하 |
| 60㎡ 초과 소득기준 |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50% 이하, 맞벌이 200% 이하 |
| 총자산 기준 | 6억 6,200만원 이하 |
| 자동차 기준 | 4,542만원 이하 |
| 1순위 신청 | 9월 14일 10:00부터 9월 15일 17:00까지 |
| 2순위 신청 | 9월 16일 10:00부터 17:00까지 |
| 3·4순위 신청 | 9월 17일 10:00부터 17:00까지 |
| 후순위 접수 제한 | 선순위 신청자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접수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음. 공급호수가 3호 이하이면 500%, 5호 이하이면 400% 기준 적용 |
| 대표 신규단지 | 청담르엘, 디에이치방배, 래미안레벤투스 등 |
위 표는 이번 모집에서 바뀔 가능성이 있는 일정과 수치의 확인 기준입니다. 아래에서는 숫자를 다시 외우기보다 내 조건을 어떤 순서로 대입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소득기준 안에 들어와도 무조건 1순위는 아닙니다
장기전세를 처음 보는 분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공고에서 제시하는 소득기준은 우선 신청자격을 판단하는 상한선입니다. 그런데 실제 순위를 정할 때는 주택 면적과 공급방식에 따라 별도의 우선순위 요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소형 건설형 주택은 일반 신청자격보다 낮은 소득구간을 우선순위 판단에 사용하고, 거주지역 조건까지 함께 봅니다. 중형 주택에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인정 납입회차가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단 순서는 단순합니다. ① 내가 기본 신청자격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 ② 신청할 면적과 공급유형을 정하고 → ③ 그 주택에 적용되는 순위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면적과 건설형·매입형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장기전세주택이라고 해도 순위구조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SH의 장기전세 안내를 보면 소형 건설형은 소득과 거주지역의 조합이 중요하고, 매입형은 거주지역이나 청약통장 조건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중형으로 올라가면 청약통장의 역할이 더 커집니다. 특히 청약통장을 단순히 가지고 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입기간과 납입인정회차를 함께 확인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85㎡를 초과하는 주택은 또 다른 청약저축·예금 요건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단지를 먼저 정하고 그 단지의 전용면적을 확인한 뒤 공고문의 해당 면적 구간을 찾아야 합니다.
청약통장은 가입 여부보다 인정조건을 확인하세요
청약통장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순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공급구간에 따라 일정 가입기간과 일정 수준의 납입인정 실적이 요구되며, 그보다 짧거나 적으면 후순위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SH 인터넷청약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청약통장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은행 앱이나 청약 관련 조회서비스에서 가입일과 납입내역을 확인한 뒤 공고문의 순위조건과 대조하면 신청 당일에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부터 고르기 전에 중복신청과 후순위 미개방을 확인하세요
이번 모집은 청담르엘과 디에이치방배 같은 선호 신축단지가 포함돼 있어 단지명부터 보고 들어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신청에서는 ‘어디가 좋아 보이는가’보다 ‘내가 신청 가능한 면적과 순위가 무엇인가’가 먼저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실패구간은 후순위입니다. 일정표에 후순위 날짜가 적혀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순위 접수가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선순위 신청이 충분히 많이 들어오면 SH가 후순위 접수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2순위 이하라면 예정된 날짜만 기억하지 말고 접수 직전에 SH의 실제 접수 진행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대 안에서 여러 신청을 검토하거나 다른 유형과 동시에 청약하려는 경우에도 공고문의 중복신청 제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주택 청약은 단순히 하나를 취소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신청 자체의 유효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청약 전에 인증수단과 신청정보를 준비하세요
SH 장기전세 인터넷 신청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합니다. 공식 안내상 인터넷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접수 시작 후 인증수단을 찾는 것보다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세대구성 확인: 무주택세대구성원 범위와 주민등록상 세대원을 확인합니다.
- 신청 단지·면적 확인: 원하는 단지의 전용면적과 공급유형을 확인합니다.
- 소득·자산 기준 대조: 상단 핵심 기준표와 공고문의 세부기준을 확인합니다.
- 청약통장 정보 확인: 가입기간과 인정 납입내역을 확인합니다.
- 내 순위 확인: 해당 면적과 공급유형에 적용되는 순위를 판정합니다.
- 인증수단 준비: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사용할 본인 인증수단을 미리 확인합니다.
신청 화면에서 판단을 시작하기보다 위 항목을 먼저 정리해 두면 단지를 잘못 선택하거나 자신의 순위를 착각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했다고 자격 확인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공공임대 청약은 신청 버튼을 누른 시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SH 안내에서는 입주 단계까지 필요한 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후 세대구성, 주택 보유 여부 등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동이 생긴다면 ‘청약할 때는 조건이 맞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이후 심사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첨되더라도 실제 계약 여부는 별도의 판단입니다. 장기전세는 주변 전세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보증금으로 장기간 거주하는 구조이지만 월세 전환형 상품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계약 전에는 실제 보증금과 자금계획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기준에 들어오면 바로 1순위인가요?
아닙니다. 신청자격을 판단하는 소득 상한과 실제 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신청하려는 주택의 면적과 공급유형을 확인한 뒤 해당 구간의 순위조건을 다시 대조하세요.
청약통장만 있으면 1순위가 되나요?
아닙니다. 해당 주택에서 청약통장을 순위기준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입기간과 인정 납입실적 등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통장 보유 여부만으로 순위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
2순위나 3순위라면 예정된 날짜에 무조건 신청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순위 접수가 충분히 많으면 후순위 접수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접수 예정일 직전에 SH의 실제 접수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 신청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세대구성, 신청할 단지와 면적, 소득·자산 기준, 청약통장 가입 및 납입정보를 먼저 정리하고 본인 인증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화면에서 처음 판단하기보다 사전에 순위를 정리해 두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만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 서울 거주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가
- 내가 원하는 단지의 전용면적을 확인했는가
- 신청자격 소득 상한과 순위용 소득기준을 구분했는가
- 총자산과 자동차 기준을 모두 확인했는가
-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인정 납입내역을 확인했는가
- 내 순위의 접수가 실제로 열리는지 신청 직전에 확인했는가
공식 신청 경로: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제51차 장기전세주택 모집을 확인한 뒤 본인에게 맞는 공급유형과 순위로 신청합니다.
장기전세 당첨자 선정방식 · 장기전세 보증금 확인법 · 공공임대 중복신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