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차 신청,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모두의 창업 2차 신청은 차수별로 별도의 접수창이 열리고 닫히는 차수제 모집입니다. 신청 가능 상태와 마감 시각, 선발 규모와 창업활동자금 등 현재 회차의 값은 아래 표 한 곳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는 네 가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예비창업자인지 기창업자인지, 아이디어가 일반·기술과 로컬 가운데 어느 트랙에 맞는지, 현재 사업자가 있다면 이후 필요한 사업자등록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도전신청서를 실제 제출까지 완료했는지입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9월 9일
| 확인 항목 | 2차 공식 기준 |
|---|---|
| 차수 | 2차 |
| 접수 개시 | 2026년 8월 20일 09:00 |
| 접수 마감 | 2026년 9월 17일 16:00 |
| 결과 통보 개시 | 2026년 10월 중 1라운드 선발 예정 |
| 신청 대상 |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상 요건을 충족하는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 |
| 신청 경로 |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 온라인 접수 |
| 트랙 선택 | 일반·기술트랙 또는 로컬트랙 중 하나 |
| 1라운드 선발 규모 | 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 |
| 1라운드 지원 |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AI 솔루션, 책임 멘토링 등 |
| 일반·기술 기창업자 | 후속 단계에서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의 이종창업 관련 요건 확인 필요 |
| 로컬 기창업자 | 후속 단계의 사업자등록 관련 요건 확인 필요 |
| 1차 재도전자 | 재신청 가능하며 개선·보완 내용과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 참여 이력 등을 확인 |
목차
- 나는 신청할 수 있는가
- 일반·기술과 로컬 중 어느 트랙을 고를까
- 1차 탈락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나
- 사업계획서 대신 무엇을 작성하나
- 신청은 어디까지 해야 완료되나
- 선정되면 창업활동자금은 어떻게 받나
- 신청 전 자주 놓치는 조건
모두의 창업 신청자격, 나는 신청할 수 있는가
가장 먼저 볼 것은 현재 사업자 보유 여부입니다. 사업자가 없는 사람은 예비창업자 기준을 확인하면 되고, 이미 사업자가 있다면 공고에서 정한 업력 범위와 함께 기존 사업과 다른 분야로 새롭게 창업하려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사업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기창업자는 현재 신청 자격만 확인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트랙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후속 단계에서 요구되는 사업자등록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새 아이디어로 신청하려는 사람이라면 신청 전에 공고문의 트랙별 자격과 후속 조건을 함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방향도 공식적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이미 사업자가 있다면 단순히 업력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지까지 공고 기준에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기술과 로컬 중 어느 트랙을 골라야 하나
일반·기술트랙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이용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만들려는 창업에 맞습니다. 사업의 핵심 가치가 특정 지역에 의존하지 않아도 성립하는 아이디어라면 일반·기술트랙부터 검토할 수 있습니다.
로컬트랙은 지역의 자원, 문화, 특산물, 공간 등 지역성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장이 지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로컬트랙을 선택하기보다 그 지역의 특성이 사라졌을 때도 같은 사업이 성립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두 트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므로 선발 인원만 비교해서 고르기보다 아이디어가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기창업자라면 후속 사업자등록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차 탈락자도 모두의 창업 2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
1차에 지원했던 사람도 2차에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집 과정에서 재도전자의 개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아이디어에서 무엇을 개선하고 보완했는지 작성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1차에 선정되지 않았다면 같은 신청서를 그대로 다시 제출하기보다 문제 정의, 고객, 해결 방법, 사업화 방법 가운데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이나 멘토링을 활용했다면 그 과정에서 무엇을 수정했는지도 신청서 작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다시 신청할 수 있느냐보다 1차 이후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두의 창업 사업계획서 대신 무엇을 작성하나
초기 접수에서 일반적인 창업지원사업처럼 긴 사업계획서 파일부터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플랫폼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한 뒤 온라인 도전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구조입니다.
도전신청서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누구를 위한 아이디어인지, 신청자가 지금까지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연결해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택 자료를 활용할 수 있더라도 핵심 판단 자료는 신청서 자체입니다. 별도 자료를 꾸미는 데 시간을 쓰기 전에 공식 신청화면의 문항부터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모두의 창업 신청방법, 어디까지 해야 접수가 끝나나
-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
- 일반·기술 또는 로컬 가운데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는 트랙을 선택합니다.
- 지역과 운영기관의 선발·보육계획을 확인합니다.
- 도전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필요한 경우 아이디어 설명을 위한 선택 자료를 추가합니다.
- 작성 후 최종 제출까지 완료합니다.
마지막 단계가 중요합니다. 신청서를 입력하거나 임시 상태로 저장한 것만으로 참가신청이 끝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운영기관 안내에서는 최종 제출을 완료해야 신청이 완료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으므로 제출 뒤 상태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인인증에 사용하는 연락처 역시 실제 연락 가능한 번호인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평가나 다음 단계 안내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정되면 창업활동자금은 어떻게 받나
창업활동자금은 신청한 사람 모두에게 바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1라운드에 선발된 뒤 제공되는 초기 창업지원입니다. 현재 회차의 금액과 선발 규모는 위 단일 원본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는 창업활동자금 외에도 AI 솔루션과 멘토링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후 단계로 올라가면 시제품 제작이나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보다 구체적인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모두의 창업 200만원을 검색했다면 신청만 하면 받는 돈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먼저 1라운드 선발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신청 전 가장 많이 놓칠 수 있는 부분
- 사업자가 있다고 바로 포기하지 않기: 기창업자 신청 경로가 있지만 업력과 새로운 창업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트랙을 선발 인원만 보고 고르지 않기: 일반·기술과 로컬은 아이디어 성격과 후속 조건이 다릅니다.
- 1차 탈락 내용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기: 재도전자는 무엇을 개선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업계획서 파일부터 만들지 않기: 공식 플랫폼의 도전신청서 문항을 먼저 확인합니다.
- 작성과 제출을 혼동하지 않기: 최종 제출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모두의 창업 2차 신청 전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세부 자격이나 후속 조건은 신청자의 사업자 보유 여부와 선택 트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직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모집공고와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기존 사업자가 있다면 지금 신청 가능한지만 확인하지 말고 선택한 트랙에서 후속 단계 진출 시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주제
- 모두의 창업 2차 발표일과 결과 확인 방법
- 모두의 창업 도전신청서 문항별 작성 방법
- 모두의 창업 1차와 2차 달라진 조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