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이나 개인정보가 유출된 뒤 누군가 내 이름으로 새 통장을 만들까 걱정되시나요?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신청을 하면 금융회사 인터넷뱅킹·모바일앱 등 비대면 채널에서 본인 명의의 신규 계좌가 개설되지 않도록 미리 제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계좌를 정지하는 제도는 아니며, 새로 만드는 비대면 계좌를 막는 예방 서비스입니다.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거래 금융회사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에는 이용시간과 대상 조건이 있으며, 나중에 비대면으로 새 계좌를 만들려면 먼저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안심차단을 해제해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7일.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누가 언제 신청할 수 있나요?
어카운트인포 온라인 채널에서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개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체류자와 외국인은 해당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어카운트인포와 연계된 금융회사에 본인 명의 계좌를 하나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 항목 | 공식 안내 기준 |
|---|---|
| 접수 구조 | 상시형 |
| 어카운트인포 온라인 대상 | 만 19세 이상 내국인 개인 |
| 온라인 이용시간 | 월~토 07:00~22:00 |
| 온라인 이용 제외 | 일요일·공휴일 |
| 온라인 신청 준비 | 주민등록번호, 본인 명의 인증서, 어카운트인포 연계 금융회사 본인 계좌 |
| 차단 대상 | 금융회사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규 계좌개설 |
| 해제 |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후 본인 확인 |
| 현재 상태 확인 | 한국신용정보원 Credit4U 본인신용정보열람서비스 |
온라인 신청 자격에 맞지 않거나 어카운트인포 연계 계좌가 없다는 안내가 나오면 반복해서 인증을 시도하기보다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하면 기존 통장도 못 쓰나요?
기존 계좌의 입출금이나 사용을 중단시키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앞으로 금융회사의 인터넷뱅킹·모바일앱·키오스크 등 직원을 직접 만나지 않는 채널에서 새 계좌가 만들어지는 것을 제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적용 범위를 전 금융권 수시입출식 계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입출금통장뿐 아니라 증권사의 종합계좌와 CMA 등도 예시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통장에서 돈을 보내거나 결제하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이라면 이 서비스와 맞지 않습니다. 계좌에서 실제 돈이 빠져나간 상황이라면 해당 금융회사에 사고 신고와 지급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별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어카운트인포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공식 어카운트인포 접속: 문자나 메신저로 받은 링크보다 어카운트인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에서 시작합니다.
- 내 금융 안심차단 선택: 메뉴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을 선택합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이나 오픈뱅킹 안심차단과 혼동하지 마세요.
- 본인 확인: 주민등록번호와 본인 명의 인증서를 이용해 인증을 진행합니다.
- 안심차단 내용 확인: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읽고 신청 여부를 결정합니다.
- 처리 결과 확인: 신청 뒤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현재 상태가 궁금하다면 Credit4U에서 안심차단 등록 상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심차단 신청 정보는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돼 금융회사에 공유됩니다. 이후 금융회사가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을 처리할 때 안심차단 등록 여부를 확인해 계좌 개설을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과 무엇이 다른가요?
두 서비스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막는 거래가 다릅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은 본인 명의의 새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개설되는 것을 막는 제도입니다.
반면 여신거래 안심차단 신청은 신규 대출·카드론 등 여신거래를 미리 제한하는 서비스입니다. 새 계좌 개설이 걱정되는지, 본인 명의 대출이 걱정되는지에 따라 목적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개인정보가 노출됐거나 노출이 의심된다는 사실을 금융권에 등록해 본인확인을 강화하는 별도 제도입니다. 하나를 신청했다고 나머지 기능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제하나요?
안심차단 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본인이 새 계좌를 만들려고 해도 비대면 개설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새 입출금통장이나 증권계좌 등을 비대면으로 개설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안심차단을 해제해야 합니다.
해제는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을 통해 처리합니다. 반드시 처음 신청했던 금융회사를 찾아갈 필요는 없으며, 공식 안내는 가까운 취급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 해당 영업점의 취급 여부와 준비할 신분증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제가 완료되면 수시입출식 계좌를 다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명의도용 우려가 계속된다면 필요한 정상 거래를 마친 뒤 다시 안심차단을 신청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신청했는지 기억나지 않으면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어카운트인포 화면의 처리결과는 어카운트인포에서 신청한 당시의 결과를 보여주는 정보입니다. 현재 시점의 안심차단 상태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Credit4U 본인신용정보열람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는 등록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내역을 반기마다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락처 변경이나 다른 금융회사에서 신청·해제한 경우 등에는 통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알림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상태를 판단하지 마세요.
지금 신청하는 것이 맞는지 어떻게 판단하면 될까요?
신분증을 분실했거나 개인정보 유출·피싱으로 누군가 내 명의의 새 통장을 만들 가능성이 걱정되고, 당분간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 계획이 없다면 예방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까운 시일 안에 은행 입출금통장이나 증권사 종합계좌·CMA 등을 새로 만들 예정이라면 정상 거래까지 제한된다는 점과 영업점 해제 절차를 먼저 고려하세요.
기존 계좌를 막는 서비스가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질 비대면 신규 계좌를 막는 서비스라는 점만 정확히 이해하면 여신거래 안심차단이나 지급정지와 혼동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공식 확인 경로